그렇다고 양현종을 올리다니;;;
햄종이는 선발로 등판해서 좀 맞아가면서
제구력 찾아가는 스타일 이잖소 ㅠ
제발 편히 이길 경기는 그냥 이기자고 ㅠㅠ
1. 주자 없을 때 투수좀 바꿔주세요.
2. 선발 좋으니까 선발 용병 사서 장점을 더 강화시키는 것도 좋은데 ㅠ
좌타 외야수, 좌완 원포인트도 없잖소 ㅠ
단점이 구멍이 되서야 어디 ㅠㅠ
결론: 올 가을에 야구 할 수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타이거즈의 상대팀이 SK로 확정된 순간,
SK의 끈끈한 야구에 살짝 쫄아서;;
무려 KBO 홈페이지까지 가서 기아 투수들의 대 SK전 성적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0-
보기 편하시라고(지금 보니 안 편하군요 ㅠㅠ) 무려 그림판!을 이용한 편집까지..;;
다음과 같습니다. 이름을 안썼는데요; 기록만 보고 누군지 한 번 맞춰보시죠 ㅋㅋ
(클릭하시면 커져요 ㅎㅎ)

어제, 프로리그 4라운드 공군과 KTF 경기에서는
크게 두 가지 이슈가 있었다.
하나는 극 저그맵인 배틀로얄에서 과연 테란이 저그를 깰 해법이 있는가
둘은 박정석이 과연 100승을 이번에는 할까 라는 것.
답부터 말하면
1번은 (아직) 아니오
2번은 네.
배틀로얄이 러쉬거리가 가까운 2인용 맵에다가,
가운데 어쉬밀레이터 두 개 있는 걸 깨서 섬 형태로 만들수도 있고
여하튼, 좀 오묘한 신규 맵인데.
저그가 일단 유리한 건 사실.
섬 형태로 만들어서 뮤탈로 지져도 되고,
오버로드 빨리 가서 띄어놓고 상태체제 보면서 할 수도 있고...
그래서 그 해법을 찾으려고,
이성은도 마재윤한테 도전했지만 뮤탈 관광.
신의승도 메카닉으로 박명수한테 도전했지만 뮤탈 관광.
프로토스 한명은 상대편 앞마당에 캐논공사했다가 발각 -_-;;
이번엔 이영호가 이주영한테 도전했는데,
이주영이 예상되는 뮤탈을 안가고 삼해처리 운영으로 가서 승리.
흠... 이영호 마저도 졌으니 논란거리가 될 맵인듯.
그래도 이런 맵 하나 정도 있는것도 뭐...
어차피 개인리그에서는 서로 맵하나 지울수 있지 않나? 여튼.
이 맵의 저그전 해법을 누가 들고 나올지 사뭇 관심이 감..ㅎㅎ
박정석은 정ㅋ벅ㅋ자ㅋ 님을 전진로보틱스로 잡고 100승달성.
박정석이 전진로보틱스를??? 뭔가 허영무의 향기가 물씬...느껴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영무가 전진 로보틱스해보라고 했어요' 라는 인터뷰 발견 -_-;;
여하튼 맘 고생 심했을텐데 100승 축하.
MBC게임은 이-염 형재의 콤보로 STX잡고 4라운드 첫승 ㄷㄷ
염보성의 훼이크 커맨드 및 쓰리 베럭으로 박성준 속이는 건 일품이었음. 헐..ㅎㅎ
오늘 삼성전자와 SKT 경기 정말 기대됨...ㅋㅋ
ps. 근데 스타 얘기는 밸리로 보낼때 스포츠에 보내야 되는지, 게임에 보내야 되는지 몰겠네;;;
승리를 바라는 리버풀에게, 아스날 아니 아르샤빈이 제대로 한방 먹인 경기.
어제 포스팅에서 아르샤빈 무섭다고 하기가 무섭게 네 골.
정확히 그에게 기회가 네번 왔는데,
네번 다 골을 만드는 정확한 골 결정력에 감탄.
평점 10 찍을 수 있을듯...
버풀은, 정말로 리그만 남은 상황에서 반드시 이겼어야 했으나,
이상하게 수비 집중력에 문제가 생기며 안타까운 실점이 발생함.
토레스 혼자 분전, 베나윤 인저리 매직 작렬 했으나
결국 비김.
글고 보니 두 팀다 첼시와 지난주에 격렬한 경기를 했던 팀이었군.
체력저하로 인한 수비 집중력 문제가 컸을 듯..
그래도 리버풀은 1주일 되었는데 말이지.
그런데 이 경기의 MVP는 이상윤 해설위원...ㅋㅋ
어록 1. 아스날이 밀리자 -> 제가 직접 투입되어야;;
2. 아스날 마지막 골 장면에서 월콧이 오른쪽 측면 돌파하자 -> 아 혼자해결해야되요 혼자해결해
혼자해결안하고 아르샤빈한테 패스하자 -> (잠시 침묵)
1:1찬스 -> 아~아~아~아~
골 -> &#%$!@#$$^&#@^*
좀 지나자 -> 갈길 바쁜 리버풀에 아스날이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리네요.
3. 토레스의 결정적 해딩슛을 골대에서 간신히 깁슨이 걷어내자 -> 정말 잘했어요 (응?)
예전에는 목소리도 걸걸하고 EPL 해설도 많이 안해보신것 같은 분위기에
선호하시는 팀에 호감을 너무 주시면서 해설하셔서
조금 거부감이 있었는데,
언젠가 한준희 위원이 실제 축구 선수로 뛰었던 분들이 해설하셔야 한다고
자기 같은 사람이 하는 것 아닌것 같다는 인터뷰를 보고 나서 다시 보니까
정말 순수하게 축구를 좋아하신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을 받음.
그리고 젊었을 때 국대로도 뛰었던 장면들도 생각나고.
결정적으로 잠 오는 새벽 시간에 웃음 폭탄을 주는 것만 해도 모..ㅎㅎ
여하튼. 맨유로서는 오늘 포츠머스의 대결이 정말 중요.
만약 맨유가 이긴다면,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경기.
막판 타이틀 경쟁..재밌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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